천연원료는 당연히 이래야 한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시행에 따라 식용타르색소에 대한 사용기준을

정비함으로서 어린이를 주대상을로 하는 솜사탕재료를 천연원료로 바꾸어 1월

1일부로 전량 공급합니다.

이에 따라 저희 공장에서 생산 공급하는 솜사탕원료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천연원료 이외에는 다른 첨가제를 넣지 않습니다.

 천연색원료는 기존의 인공색소와 달리 유통기간이 무척 짧아 방부제를 첨가하

 나 저희는 일일 생산 일일 출고 시스템을 가동하여 절대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겠습니다. 서울 우유처럼 “유통일자만이 아니라 출고일자를 반드시 표기” 하

 겠습니다.

 

2. 전 제품 식약청 기준의 외부 공인 검사기관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개하겠습니다.(년 2회 이상 검사 비치)

 

3. 솜사탕업계에 비정상적이거나 기준미달의 솜사탕원료 공급을 막겠습니다.